
개관 10주년 맞아 새 단장…장애·비장애 어린이 함께 누리는 배리어프리 독서환경 확대
윌라와 진선재단은 지난 8월 13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 마포푸르메어린이도서관에 디지털라이브러리를 제작·기증했습니다.

마포푸르메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재활병원을 이용하는 환아와 보호자는 물론, 지역 어린이와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열린 문화공간입니다.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누구나 자연스럽게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이번 디지털라이브러리 조성을 통해 종이책뿐 아니라 오디오북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책을 읽는 데 어려움이 있는 이용자들도 각자에게 편안한 방식으로 독서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선재단 박선영 이사장은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독서와 문화생활이 누군가에게는 여러 장벽으로 인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번 디지털라이브러리가 그 장벽을 조금이나마 낮추고, 아이들과 가족들이 각자에게 가장 편안한 방식으로 책과 문화를 만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윌라와 진선재단은 앞으로도 병원과 복지시설 등 문화 접근성 확대가 필요한 곳을 중심으로 디지털라이브러리 사업을 이어가며,
누구나 제약 없이 책과 문화 콘텐츠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넓혀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