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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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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재단과 함께하는 자원봉사자 힐링데이 – 바른 자세를 위한 발레 원데이 클래스

(재)진선재단 2026-09-18


지난 9월 9일, 진선재단은  오랜 시간 지역사회를 위해 마음을 나누어 온 자원봉사자분들과

광진문화재단 나루아트스튜디오 에서  특별한 하루를 함께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창작발레의 저변을 넓혀온 두 무용가, 김인희 단장님과 제임스 감독님께서 함께한 ‘바른 자세를 위한 스트레칭 발레 원데이 클래스’로 진행되었습니다.




김인희 단장님은 모나코 왕립발레학교를 거쳐 유니버설발레단 창단 무용수이자 수석무용수로 활동했으며, 

이후 제임스 전 감독과 함께 서울발레시어터를 창단해 오랜 시간 한국 창작발레의 대중화에 힘써온 무용가입니다.


제임스 전 감독님은 미국 줄리아드에서 수학한 뒤  유니버설발레단을 거쳐 국립발레단 주역 무용수로 활동했으며, 

서울발레시어터 예술감독과 한국체육대학교 교수를 역임하는 등 무용수이자 안무가, 교육자로 폭넓은 활동을 이어온 예술가입니다.


이처럼 오랜 시간 무대와 교육 현장에서 활동해온 두 분이 이날은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눈높이에 맞춰 직접 자세를 살피고 동작을 지도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발레 동작에 조금 힘겨워하시기도 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표정은 한층 밝아졌습니다. 

자세와 동작을 열심히 배우고 질문하고 서로의 모습을 응원하며, 어느새 수업에 푹 빠진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그랜드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에 맞추어 하나하나 동작을 이어가던 순간은 이날의 특별함을 더했습니다. 음악을 듣고 몸을 움직이며  호흡했던 시간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몸과 마음에 작은 활력을 채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단 하루의 수업이었지만 이를 위해 세심하게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마지막 순간까지 열정을 다해주신 김인희 단장님과 제임스 전 감독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두 분이 오랜 시간 쌓아온 경험과 예술에 대한 진심이 참여하신 모든 분께 고스란히 전해진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오랜 시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선재단이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 시간을 함께 만들어주신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여러분과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누군가를 위해 애써온 분들이, 이날만큼은 자신을 위한 아름다운 쉼표 하나를 찍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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